🐲 갑진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타운홀미팅 # 버킷리스트 #쁰이벤트

2024.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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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2 <BBK 제84호>

부루벨코리아 가족이 꼭 알아야 할 소식을
쁰 뉴스레터에 담아 보내드려요 💙

#오늘의 쁰 뉴스레터

어서와, 부루벨코리아는 처음이지? 롯데 월드타워 라뜰리에 데 퍼퓸 박향단 님 🌱
2024 제로웨이스트 버킷리스트 🌿
부루벨코리아 타운홀 미팅, Bluebell Korea Townhall Meeting 2023 ✨
쁰 이벤트: 2024년 맞이 새해 덕담 🙏

파릇파릇 새싹같은 신규 입사자분들을 직접 만나 보는 시간

<어서와, 부루벨코리아는 처음이지?>에서

새로운 부루벨 가족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아요. 🥰

오늘의 주인공은 부루벨코리아 내부추천제도를 통해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된 롯데 월드타워 라뜰리에 데 퍼퓸 박향단 님입니다. 👋

*내부추천제도: 주변의 인재를 부루벨코리아에 추천하여 입사하게 되었을 경우,

입사 3개월 후 추천인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

1.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롯데 월드타워 라뜰리에 데 퍼퓸에서 근무 중인 박향단입니다. 2024년 새해 쁰 뉴스레터를 통해 인사드리게 되어 설레고 반갑습니다.

2. 내부추천제도를 통해 부루벨코리아와 함께 하시게 되었는데, 어떻게 인연을 시작하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오랜 기간 동고동락했던 전 직장 매니저님께서 제게 더 좋은 곳으로 가야 된다고 하시면서 부루벨코리아에 근무하시는 동생분께 저를 추천해 주셨습니다. 부루벨코리아에 내부추천제도라는 좋은 제도가 있다는 것을 그때 알게 되었어요. 추천에 추천을 거쳐 입사하게 되었지만, 매니저님 바람대로 더 좋은 곳에서 근무할 수 있는 환경과 새로운 인연이 생긴 것 같아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3. 향단 님을 다섯 글자로 표현한다면?
‘나답게 살자’

처음 입사했을 시기에 매니저님께서 ‘셀링 할 때 자기만의 색을 찾고 그 장점을 살려야 한다’고 하셨는데, 저는 그 말씀이 너무나도 와닿았어요. 누군가의 시선에 맞춰 자신을 되돌아 보고 개선하고자 할 때도 많지만, 나만의 색을 찾아 진정한 ‘나다운 것’이 뭔지 발견하고 찾아내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근무할 때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도 제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잘 하는지에 대해 많이 고민하는 편이에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자존감도 높아지는 듯한 기분이 드네요! ...(중략)

5. 업무를 하면서 새롭게 터득한 꿀팁 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고객을 응대하면서 ‘아쉬움이 남는 고객 응대를 하지 말자’고 항상 다짐해요. 때때로 고객님의 니즈 파악을 잘못했거나, 좋아하는 향을 못 찾아드렸을 때 ‘좀 더 질문하고 더 다양한 향을 추천해 드릴 걸…’ 하는 아쉬움이 남더라고요. 그래서 매장에 방문하시는 모든 분께 아쉬움이 남지 않을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많은 질문을 드리고 니즈를 파악하려고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중략)

"너 내 동료가 돼라!" 👨‍👩‍👧‍👧

부루벨코리아의 신규 입사자를 만나보는 시간 <어서와, 부루벨코리아는 처음이지?>

부루벨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하는 신규 입사자를 환영하며, 내부추천제도를 통해 부루벨코리아와 함께 하게 된 롯데 월드타워 라뜰리에 데 퍼퓸 박향단 님의 이야기를 더 듣고 싶으신 분은 하단 버튼을 눌러 더 자세한 스토리를 읽어보세요!

부루벨코리아와 박향단 님의 새로운 시작

2024 제로웨이스트 버킷리스트

다사다난했던 2023년을 뒤로하고, 2024년이 밝았습니다. 새로운 해에는 항상 다짐하는 것들이 있죠. 바로 '계획 세우기'인데요! 여러분들은 2024년을 어떻게 보내고 싶으실까요? 자칭 제로웨이스터 부루는 새해를 맞이하여 새로운 마음으로 일상생활 속 간단한 제로웨이스트는 꼭 지키겠다고 다짐하며 <2024 제로웨이스트 버킷리스트>를 작성했다고 해요~ 과연, 부루는 어떤 버킷리스트를 세웠을까요? 👀

1. 제로웨이스트의 기본 5R에 대해 알아보기

(*5R - REFUSE / REDUCE / REUSE / RECYCLE / ROT)

2. 제로웨이스트 관련 책 읽기

3. 제로웨이스트 실천 일기 쓰기

4. 내가 가장 많이 버리는 쓰레기가 무엇인지 알아보기

5.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알아보기

6. 불필요한 일회용품 줄이기 (배달음식 주문 시 일회용품 거절하기)

7. 영수증 거절하기 (전자 영수증 발급하기)

8. 물건을 구매할 때 포장이 적은 제품 위주로 구매하기

9. 제로웨이스트 상점 / 리필스테이션 방문해 보기

10. 제품 구매할 때 꼭 필요한 물건인지 생각하기

11. 장보기 전 장바구니 챙기기

12. 카페 이용 시 텀블러 사용하기

13. 음식점에서 다회용기로 포장하기

14. 제로웨이스트 일지 매일 기록해 보기

15. 주변 친구들과 함께 제로웨이스트 실천하기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고 싶지만, 어떤 것부터 실천해야 할지 고민인 여러분께 간단하게 실천할 수 있는 <2024 제로웨이스트 버킷리스트>. 하나하나 작성하고 보니 일상생활에서 어렵지 않게 실천할 수 있는 제로웨이스트 방법들이 많이 있었어요~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꾸준하게 실천하지 못했던 지난날들은 잊어버리고, 한 해를 시작하는 만큼 새로운 마음으로 이번 연도에는 부루와 함께 열심히 지켜보도록 해요. 💪🌿

출처 - 블로그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Bluebell Korea Townhall Meeting 2023 🔥

지난 2023년 12월 18일, 엠마뉘엘 사장님께서 '2023 부루벨코리아 타운홀 미팅'을 통해 부루벨코리아의 비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과연 어떤 이야기가 오고 갔는지 하단 버튼을 눌러 2023 타운홀 미팅, 그 현장 속으로 가보시죠~ ✨

2023 부루벨코리아 타운홀 미팅

부루벨 70주년 로고 💙

올해 부루벨이 70주년을 맞았습니다.👏

부루벨의 7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70주년을 맞이하여 새롭게 디자인된 '70주년 부루벨 로고'를 공유드립니다.

BBK Times 웹사이트 자료실에서 로고 파일을 다운로드 받으시어 업무에 필요하실 때 사용 부탁드립니다. 🙌

2024 부루벨 70주년 로고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트렌드를 선두하는 MZ 세대

이번 주에는 어떤 것들이 유행을 하고 있을까요?

쁰 뉴스레터를 통해 금주의 HOT 트렌드를 알아보아요! 🔥

✨ 이터널로그 (Eternalog)

여러분은 빈티지 혹은 아날로그 감성의 사진을 좋아하시는 편인가요? 유럽의 옛날 느낌을 좋아하신다면 달려가셔야 할 곳이 생겼습니다! 바로 '이터널로그'라는 포토부스예요.

이터널로그는 아날로그 포토부스의 원산지인 1960년대 유럽에서 사용되었던 <스누카>를 그대로 들여와 스웨덴 디자이너 fotoautomat와 함께 복원했다고 해요. 실제 현상액과 인화액을 사용하여 인화한 사진인 만큼 그날의 날씨, 필름의 종류, 조명, 카메라 등에 따라 명암, 무늬 스크래치 등이 다르게 나오는 매력이 있다고 합니다. 매일 아침 스누카의 앞면에 테스트 촬영본을 붙여두어 그날의 현상 결과를 알 수 있다고 해요. 오후 12시 오픈 하루 선착 100장으로 이터널로그의 인기가 어마무시하다는데! 꼭 오늘 하루를 아날로그로 남기고 싶다 하시는 분은 오픈 전 대기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

✨ 팀홀튼

캐나다의 국민 커피라 불리는 '팀홀튼'이 한국에 상륙했다고 해요. 이게 그렇게 핫해..? 할 정도로 캐나다에서는 아주 흔한 팀홀튼. 하지만 한국에 새롭게 오픈한 만큼 궁금함은 참을 수 없죠! 캐나다에 가보았던 사람들에게는 추억을, 새롭게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신선함을 전해준다고 합니다! 현재 한국에서는 신논현역점, 선릉역점이 오픈했으며 숭례문점, 서울대입구점이 오픈 예정이라고 해요.

빨간 단풍이 매장 밖부터 안까지 곳곳에 꾸며져 있어 캐나다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인테리어로 빨간색이 매력적으로 느껴지는데요~ 이곳의 대표 음료는 더블더블, 아이스캡, 프렌치 바닐라이며, 팀빗이라고 하는 미니 도넛이 인기라고 하네요! 추운 겨울, 팀홀튼에 달달함 충전하러 가볼까요~ 🍩

🔎 쁰 초이스 결과 공개

2024년 나의 1년을 정하는 새해 첫 곡! 여러분들의 원 픽은 바로 2NE1 - 내가 제일 잘 나가🎵 였습니다. 여러분들의 야망이 느껴지는 선곡이군요! 부루도 새해에는 하는 일이 모두 잘 풀리고 성공하길 바라며 이 곡을 골랐다죠. 😏

"2024년에는 내가 제일 잘 나갈 거니까!!!"

"24년 나의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며, 잘 풀리는 한 해가 되기를^^"

노래 제목 그대로 '내가 제일 잘 나가길' 바라며 많은 분들이 들으셨는데요. 외에도 "자신있는 새해를 맞이하고 싶습니다. 거침없이 가즈아~!" 하며 부석순의 거침없이를 들으신 분도 계시네요! 청룡의 해, 갑진년 누구보다 잘 나갈 부루벨 가족들을 응원하길 부루가 기도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