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PracticeAwards #노드그린x수베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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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7 <BBK 제80호>
부루벨코리아 가족이 꼭 알아야 할 소식을 쁰 뉴스레터에 담아 보내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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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서와, 부루벨코리아는 처음이지? 현대 인천 T1 셀린느 박새별 님🌱
- 제로웨이스트에 한 걸음, 제로웨이스트 필수용어2 🌍
- 부루벨 안에서 성장하기, BBK Temporary Transfer Program ✨
- F&A Best Practice Awards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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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릇파릇 새싹같은 신규 입사자분들을 직접 만나 보는 시간
<어서와, 부루벨코리아는 처음이지?>에서
새로운 부루벨 가족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아요. 💛
오늘의 주인공은 부루벨코리아 내부추천제도를 통해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된 현대 인천 T1 셀린느 박새별 님입니다. 👏
*내부추천제도: 주변의 인재를 부루벨코리아에 추천하여 입사하게 되었을 경우,
입사 3개월 후 추천인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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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대 인천공항T1 셀린느에서 근무중인 박새별입니다.
2. 내부추천제도로 부루벨코리아와 함께 하시게 되었는데, 어떻게 인연을 시작하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코스메틱 계열의 면세점에 입사하기 위해 취업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마침 부루벨코리아에 근무하고 계신 지인 분께 부루벨코리아를 추천 받고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내부추천제도를 통해 입사 할 수 있다는 것이 운이 좋았다고 생각해요(웃음).
3. 새별 님을 다섯 글자로 표현한다면?
‘에너지 뿜뿜’
저의 매력은 언제 어디서나 항상 긍정적인 에너지를 뿜뿜하여 주위 사람들에게 큰 힘을 준다는 점이에요.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웃으면서 그 상황을 헤쳐나가면 어느 순간 극복할 수 있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저의 밝은 에너지로 주변을 웃게 만들고 싶어요. (중략)
6. 업무를 하면서 새롭게 터득한 꿀팁 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저의 업무 꿀팁은 항상 긍정적인 생각과 행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 같아요. 그러면 일하면서 힘든 상황이 와도 금방 훌훌 털어버릴 수 있고, 스트레스를 적게 받으며 근무 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힘들수록 더 크게 웃어보세요. 웃음 바이러스는 주변에도 전염되어 모두가 어려움을 잘 헤쳐나갈 수 있게 된답니다~!
7. 새로운 시작! 부루벨코리아에서 앞으로 어떻게 커리어를 키워나가고 싶고, 최종 목표는 어떻게 되실까요?
단기적으로는 중국어 자격증인 HSK 5급을 취득한 다음 영어 회화 공부를 하려고 해요. 차근차근 언어 스킬을 쌓아 모든 국적의 고객들과 수월하게 소통하여 성공적인 세일즈를 하고 싶은 것이 저의 최종 목표입니다. 부루벨코리아 안에서 나날이 발전하는 자신을 보면서 뿌듯함을 느낄 수 있을 것 같고, 훗날 성장한 저를 보게 된다면 오늘날의 노력이 그날의 저를 만들었다고 생각하게 될 것 같아요. 스스로 돌아봤을 때 멋진 내가 될 수 있도록 힘내보겠습니다!
"너 내 동료가 돼라!" 👨👩👦👦
부루벨코리아의 신규 입사자를 만나보는 시간 <어서와, 부루벨코리아는 처음이지?>
부루벨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하는 신규 입사자를 환영하며, 내부추천제도를 통해 부루벨코리아와 함께 하게 된 현대 인천공항T1 셀린느 박새별 님의 이야기를 더 듣고 싶으신 분은 하단 버튼을 눌러 더 자세한 스토리를 읽어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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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웨이스터 필수 용어 (2)
멋진 제로 웨이스터에 한 걸음 다가가는 <제로 웨이스터 필수 용어>. 지난 쁰 뉴스레터에서는 제로 웨이스터, 소비 디톡스, 미니멀리즘 게임, 최소주의자 등 다양한 용어에 대해 배웠는데요~ (만약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이곳을 클릭해 주세요. 😁) 오늘은 그 2번째 시간을 가져보려고 해요. 과연 어떤 새로운 용어들이 있을지 바로 확인해 보아요!
1. 플라스틱 프리 줄라이 (Plastic Free July)
플라스틱 없는 7월. 2011년 시작된 일회용 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으로 전 세계적으로 1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참가하는 대표적인 플라스틱 캠페인이 되었어요. 7월 한 달 동안 일회용 플라스틱을 쓰지 않으려는 사람들의 도전이 이어지고 있죠. 부루벨 가족들도 매년 7월 잊지마세요!
2. 캡슐 옷장
적은 수의 옷, 가방, 신발을 가진 옷장을 캡슐 옷장이라고 해요. 다가오는 겨울, 꼭 입는 옷만 남겨두고 입지 않는 옷은 정리해 컴팩트하게 옷장을 꾸려볼까요?
3. 333 프로젝트
3개월 동안 33개의 옷과 신발 등의 소품으로 살아보는 프로젝트예요. 주기적으로 옷을 쇼핑하고, 옷장에 옷이 있어도 막상 입을 옷이 없어 고민인 사람들이 도전해 보면 좋은 이 프로젝트! 효율적으로 옷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된답니다~
4. 노케미족 ((No-chemi族)
일상생활에서 화학 물질을 거부하는 사람들을 일컬어요. '캐미포비아'라고도 하는 이들은 안전과 건강 그리고 환경을 중요시하게 생각하는 소비 트렌드를 이어가며 천연제품을 구입하거나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5. 노푸 (No-shampoo)
머리를 감을 때 샴푸를 사용하지 않고 비누(샴푸바), 베이킹소다, 밀가루, 녹차가루 등 샴푸 대안용품으로 씻는 것을 말해요. 노푸 운동에 적극 참여하는 이들은 샴푸를 끊고 물로만 머리를 감을 시 과도하게 발달했던 피지샘이 줄어들어 충분한 영양 공급이 이뤄지며 모근 간세포가 건강해지고 모발이 굵어져 머리숱이 늘어나게 된다고 해요. 하지만 언제나 정답은 아니라는 점! 자신의 두피 건강 및 헤어 상태에 따라 조절해야한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6. 업사이클
흔히 들어본 단어죠. 재활용 (recycle) 단계에 이르기 전, 물건의 새로운 쓰임을 찾아 사용하는 것을 말해요. 다른 말로 '새활용'이라고 한답니다.
7. 프리사이클
제로 웨이스트와 비슷한 개념으로 사용되기도 하는데, 재활용할 것을 미리 방지하는 차원에서 포장재 등을 사용하지 않는 개념을 뜻해요. 용기를 재사용하는 리사이클링을 넘어 처음부터 쓰레기가 나오지 않도록 하는 방법이죠. 실천방법은 간단해요. 봉지 대신 장바구니 이용하기, 커피 전문점에서 텀블러 이용하기, 장볼 때 집에서 용기 가져가기 등 우리의 작은 실천으로 환경을 보호할 수 있어요!
8. DIWO (Do It With Others)
DIY (Do It Yourself)의 확장된 의미로, DIY가 혼자서 만드는 개념이라면 DIWO는 다른 사람과 함께 만들어 사용하는 공동체적 의미를 뜻합니다.
제로 웨이스트 용어를 알았으니 이제 남은 것은 실천뿐! 부루는 프리사이클을 더 실천하려고 해요. 장바구니와 텀블러는 애용했지만, 직접 가게에 용기를 가져가 테이크 아웃은 한 적 없거든요! 💪 천리길도 한걸음부터라는 말이 있듯이 지금부터 멋진 제로 웨이스터가 되기 위해 작은 실천부터 하나씩 해보는 것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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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K Temporary Transfer Program ✨
BBK Temporary Transfer Program은 근무 다각화를 통해 자신의 커리어를 발전시킬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다양한 브랜드 근무를 경험하면서 커리어의 범위를 넓힐 수 있습니다. 역량을 더욱 향상 시키고 싶은 부루벨 가족이라면 하단 버튼을 눌러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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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Best Practice Awards
시상식🏆
지난 7월에 시작했던 F&A Best Practice Awards가 11월 9일(목)에 진행된 시상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Awards에서는 1등에게 1,000,000원의 상품권을 수여하였는데요. 시상식 현장에는 엠마뉘엘 사장님과 채양선 부사장님께서 영광의 수상자들에게 부케와 상품권을 수여했다고 해요~
과연 영광의 주인공들은 누구였을지, 어떤 Best Practice로 상을 받았을지 버튼을 통해 수상자들의 멋진 스토리를 들어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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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드그린 X 수베니어 콜라보 팝업 이벤트🎉
지속가능성을 담은 덴마크 디자인 워치 노드그린, 그리고 독보적인 아이덴티티로 무장한 수베니어 오피셜의 콜라보레이션 팝업 이벤트가 시작되었습니다.
⏱️ 11/9(목) ~ 11/19(일),
11시 ~ 20시 (월요일 휴무)
📍 콤포트 서울
이번 팝업은 우주의 시간을 재해석한 코스믹 캘린더 컨셉으로 진행된다고 하는데요~ 방문 시 웰컴 기프트와 함께, BBK 임직원분들께 20%의 특별 혜택을 제공하니, 부루벨 여러분의 많은 방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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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트렌드를 선두하는 MZ 세대
이번 주에는 어떤 것들이 유행을 하고 있을까요?
쁰 뉴스레터를 통해 금주의 HOT 트렌드를 알아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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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트렌드: 트라이브십
2023년도 어느새 슬슬 끝나가고 있죠. 매년 11월 즈음에는 다음해의 트렌드 발표하는 시기인데요. 다가오는 2024년에는 '트라이브십(Tribeship)'이라는 개념이 주목을 받고 있어요.
Z세대의 세분화된 취향과 관심사에 따라 다채로운 커뮤니티를 뜻하는 트라이브십은 새로운 공동체인 트라이브(Tribe, 부족)를 형성하고 영향력을 확산하는 Z세대의 모습과 닮아있어 생겨난 단어라고 해요. 개인의 취향, 가치관, 라이프스타일이 세분화 되는 초개인화 시대인 요즘. 부루벨 가족들은 어떤 취미를 갖고 있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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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쁰 초이스 결과 공개
가을 하면 역시 가을 디저트는 빼놓을 수 없죠! 달콤한 밤이 있는 몽블랑과 달콤한 무화과 케이크 중 부루벨 가족들의 가을 디저트 픽은 72.1%로 무화과 케이크였어요. 꽤 높은 비율로 무화과 케이크를 고른 분들이 많았는데요~ 과연 무화과 케이크를 선택한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
"무화과의 산뜻함과 부드러움이 가을이 주는 느낌과 잘 어울립니다!"
"무화과는 가을 제철 과일이라, 가을에만 생무화과 케이크를 먹을 수 있어 선택하게 되네요.
"살찌기 쉬운 가을 케이크는 유죄! 하지만 함께 있는 무화과로 인해 면제부가 주어지는 달콤한 맛!"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무화과를 이길 상대는 없다."
달달한 디저트가 많은 계절 가을. 그중에서도 산뜻하고 달달한 맛을 선사하는 무화과 케이크는 부루벨 가족들의 마음에 쏙 들었나 봅니다. 반면, 몽블랑을 선택한 분들은 "가을 하면 밤, 밤하면 몽블랑", "가을 밤은 그저 갓(GOD)" 이라며 몽블랑에 대한 사랑을 표현해 주셨는데요~ 생각만 해도 입에서 침이 고이는 가을 디저트들. 오늘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디저트는 무엇일지 고민하며, 다음 쁰 초이스도 바로 아래에서 확인해 보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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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쁰 초이스 💥
미디어 홍수인 21세기에 살고 있는 우리들.
사진부터 영상까지 각종 콘텐츠를 보며
틈틈이 시간을 보내는데요~ 🔥
이제는 없어서는 안 될 유투브와 각종 OTT 중
여러분들은 어떤 것을 더 즐겨 보시나요?
숏츠, 브이로그, 상식 가득
유투브
VS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 가득
넷플릭스
재밌는 것들이 가득해 어떤 것 하나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아요. 😓
하지만 딱 한 가지 영상 플랫폼을 고른다면
어떤 것을 택하고 싶으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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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쁰 뉴스레터는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담아 전달합니다. 🧡
우리팀 이야기, 감동적이거나 따뜻한 이야기, 공유하고 싶은 이야기 등
다양한 스토리들을 쁰 뉴스레터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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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bell Korea Internal Commun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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